1. '고맙다'보다 '수고했다'
2. 결과'보다는 '과정' ex) 마감 지키려고 며칠 고생했다
3. '재능'보다는 '의지 ex) 머리가 참좋다 (x) / 성실해서 결과가 항상 좋구나 (o)
4. '즉시, 바로' 칭찬한다 ex) 오늘 아침 발표 준비 많이 했다
5. 구체적으로 ex) 푸른색 재킷하고 잘어울린다
6. 상대 관점이 아닌, 내 관점 ex) 참 기분이 좋겠다 (x) / 잘 돼서 기분이 좋다 (o)
7. 보상 ex) 잘 했으니 오늘 저녁 살게
칭찬이 많으면 참견이 많다. 참견은 창의성을 죽인다.
정교한 칭찬 능력은 참견도 줄인다.
칭찬이 많은 것 대비 피드백이 부족하다면, 나를 둘러보라
사장학개론(김승호 회장님) p.240 참조
직원에게 칭찬하는 방법을 아이에게 적용해본다면,
1. 자랑스러워는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하기. 잘했구나, 고생했구나를 조금 더 사용하기
2. 시간 내 끝내느라 고생 많았다.
3. 오랜 기간 준비해서 결과가 좋구나
4. 방금은 정말 잘했구나
5. A부품하고 B부품을 연결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해낸거니
6. 자랑스럽구나, 기분이 좋구나
7. 비타민 줄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