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요약 : 시총 1,300억원 수준에 대주주 지분이 높아 진입하기 좋으나, 현재 역사적 고점 3만원에서 내려와 있는 상황. 확실한 모멘텀이 아니면 짧게 먹고 나와야 할 듯!
▷시가총액: 1,294억원 중형주이나 3만원이 역사적 고점이였음
▷대주주 비율: 매우 높은 73%
▷재무추이: 최근 2개년 영업이익 감소했으나, 상폐로부터는 안전!
▷업종: 스프레이(에어로졸)의 국내 1인자 + 콩기름/참기름 캔 제조
▷관련 재료: 윤석열 부친과 현창수 대표가 동문
■ 차트 : 현재 역사적 고점인 3만원 돌파후 2만원대에 내려와 있는 상황
■ 대주주 비율
■ 재무추이 : 3, 4분기가 안 좋은 걸로 추정됨. 코로나 때문인가?
■ 사업내용(제관업) : 스프레이 1인자!
국내 제관업은 휴대용 부탄가스인 연료관, 에어졸관, 일반관 그리고 식음료관 등으로 대별해 볼 수 있습니다.
그중 에어졸관과 일반관을 주요 사업부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에어졸 부문은 관계사인 (주)태양과 더불어 당사가 국내 시장점유율 60% 내외 수준을 유지하며 국내 1위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일반관은 대형 고추장, 쌈장 캔, 페인트, 윤활유캔, 참기름 캔 등 식품을 담는 캔부터 공업용품을 담는 캔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뉴스
[특징주]승일 주가, 윤석열 관련주 언급에 2만 원 선 넘었다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8587
승일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언급되고 있다.
현창수 대표이사가 윤석열 부친 윤기중 교수와 연세대 대학원 동문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건주 사외이사가 윤 전 총장과 1999년 서울검찰청과 2002년 부산검찰청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이 있다.
2020.01.15
[단독] “현창수 태양 대표, 회사에 95억원 배상해라” 법원, 소액주주 손 들어줬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1158484b
2018-07-30
[특징주]승일, 2분기 호실적 소식에 `상한가`
올해 마진율 10%대의 화장품용 에어졸 수요 증가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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