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요약 : 윤석열 공정 경제 관련주(대장주였는지는 모르겠음), 최근 끼가 있었음
▷시가총액: 1천억원(3300원)
▷주주 및 자본금: 경영권 분쟁 중이면서, 깔끔한 자본!
▷재무추이: 꾸준한 (+)영업이익 / 100%의 부채율
▷업종: 네트워크 공사
▷관련 재료: 윤석열 공정경제***, 5년이 넘은 경영권 분쟁 이슈
기타 생각 : 내가 2대주주 같으면… 역사적 고점인 지금, 좀 더 오르면 경영권 분쟁 포기하고 물량 줄이고 나가고 싶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 차트
(장점) 최근 급등!
(단점) 역사적 고점
■ 주주 및 자본금
(장점) 대주주 지분율 23%, 깔끔한 지분
■ 임원진현황
현재 정원엔시스의 경우 터줏대감이 경영진을 구성하고 있다. 한덕희·김영주·김정찬 3인 대표 체제다.
한 대표와 김영주 대표는 김현종 전 대표와 호흡을 맞춘 임원 출신이다.
김영주 대표는 1984년 1월 정원엔시스에 입사해 관리 전무로 활동했다.
김정찬 대표는 한국IBM, 벨정보 영업 담당 임원 출신이다.
■ 재무추이
(장점) 작지만 꾸준한 (+)영업이익
(단점) 100%의 부채율
■ 사업내용
시스템통합(SI)란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인 구매, 생산, 판매, 고객관리, 인사, 재무 등 경영 전반에 관한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즉,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등 기업 전반의 컴퓨터시스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업무 전반을 뜻한다.
최근 정보기기가 다양해지고, 정보시스템도 거대하고 복잡해지고 있어 사용자는 어떤 기기를 선택해야 하는지, 어떤 소프트웨어를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시스템통합(SI)은 이와 같은 필요성에서 생겨난 서비스다.
[네이버 지식백과] 시스템통합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 뉴스
2021.07.30
[특징주] 정원엔시스 22% 급등 '윤석열 공약 수혜'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7147
정원엔시스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공정경제 3법' 공약 수혜주로 엮였다.
2021.06.30
[특징주] 정원엔시스, 윤석열 대선출마 '공정' 핵심 키워드 제시에 강세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62910018037130
2021.06.18
12. 정원엔시스 (12.99%) : IT서비스주, 시총1200억대, 서버&전산장비사업,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정경제 공약 ⇨ 중소 SI사업군 수혜 기대 ⇨ 윤석열관련주 부각 추정
2021.06.17
정원엔시스 (↑29.91%) 1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공정경제 공약 구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SI(시스템통합) 테마 상승 속 상한가
2021-05-10
정원엔시스, 2대주주 견제 힘 실리나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061405160960109024
정원엔시스 최대주주는 창업주 2세인 김현종 전 대표이사다. 지난달 지분 20.57%를 가지고 최대주주에 복귀했다
2대주주는 박창호 자산장학재단 대표이사다. 지분 9.85%를 가지고 김 전 대표를 뒤쫓고 있다. 가족, 투자자문사, 비상장사를 동원해 지배력을 22.06%까지 끌어올렸다
최대주주에 오르고도 경영권 잡지 못한 박 대표는 소송전도 병행했다.
김 전 대표가 차명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며 법정다툼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2016.12.19.
하트엘 지분 10.31% 취득
https://www.etnews.com/20161219000475
2015.12.28.
정원엔시스 대주주 지분매각에 자사주 매각 왜?
https://www.etoday.co.kr/news/view/1259904
최대주주의 지분매각 행보와는 반대로 2대주주인 자수기제조업체 윔스는 IT업체 정원엔시스 지분을 늘리고 있다. 윔스는 정원엔시스의 지분율은 현재 7.51%다
3월 감사 선임과 감사 보수한도 승인 취소 소송 당시 최유미 이사를 포함한 지분율이 3%였던 점을 고려하면 7개월 동안 2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특별관계자도 3명이 추가됐다.
일각에서는 윔스의 경영권 참여가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지만, 이에 대해 윔스는 “경영권 확보가 아닌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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