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요약 : 재무구조 + 지배구조 상당히 좋은 LED 부품(필름) 제작 업체 / 메타버스 이슈에 후발로 묶였는데 윗꼬리가 너무 길었음 / 미니LED, 과거 매각설
D시가총액: 574억원(6840원)
▷차트 및 수급 : 메타버스로 역사적 고점 찍고 옴 / 4거래일만에 양봉 도지 / 기관 유입 거의 없음
▷주주 및 자본금: 지배주주 48% / 종류주식 없음 / 2015년에 매각설
▷재무추이: 부채율 10% 유보율 916% / 전년 40억 영업익인데 올해 100억 이익이라니 담당자 확인 필요* / S-RIM 5천원대 매입(ROE 10%, 할인율 8% 가정)
▷업종: TV의 주요 부품인 반사시트,복합시트, 확산시트, 보호시트, 프리즘시트; LED 램프에서 나오는 빛의 밝기와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
▷관련 재료: 메타버스(2021, 상) / 미니LED
▷유선확인 내용
① 100억원 영업이익? : 아님. 애널 분석 착오: 55인치 TV에 27인치 4장이 들어가게 되는데, 4배로 단순 계산함. 물량은 늘지만 단가가 낮아짐
② 사업내용 : SKC HTM과 미래나노텍, 신화엔터텍에서 필름 사와서 커팅 /
③ 진입방벽 : 커팅 설비 투자 및 관련 기술
④ 업계순위 : 삼성 TV 관련 납품 물량이 국내 최대(60% 수준)
⑤ 매출구성 : 삼성 위주 LGD는 샘플 납품 중
⑥ 예상매출 : 3분기가 보통 높고, 4분기는 삼성에서 신제품 연구로 낮아짐
참고.
플라스틱 PMMA (폴리메틸 메타크릴레이트, 아크릴)
흔히 아크릴이라고 부르는 플라스틱입니다. 높은 투명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부동액의 재료, 화장품재료로도 사용됩니다
■ 차트 : 시총 574억원 + 지지선 5736원 추정
■ 재무추이
(장점) 재무구조 좋음 / 올해 매출 좋을 거라는데, 확인 필요
(단점) 너무 낮은 매출액
단위: 백만원
▷ S-RIM : ROE 10% 가정
■ 수급 : 기관 유입 없이 최근 2억원 나가고, 개인 유입으로 상
▶프로그램매매
▶공매도 : 8/12 대차 상환 38천주는 어디서 온걸까
■ 주주 및 자본금
(장점) 지배주주 48% GOOD / 종류주식 없음
■ 임원진현황
■ 사업내용 : LED 필름 100% 비중 - 아래내용은 반기보고서 참조
TV의 주요 부품인 반사시트,복합시트, 확산시트, 보호시트, 프리즘시트 등을 가공, 생산, 판매
LED 램프에서 나오는 빛의 밝기와 균일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반사시트, 확산시트, 보호시트를 제조
당사(세진티에스) 및 자회사(세개진광전, 세진옵티컬)는 TV 생산 세계 1,2위인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및 관련 BLU사에 안정적인 부품공급을 통해 4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고도의 품질관리가 필요한 프리즘 인쇄 보호시트 영역에 있어서는 타사의추종을 불허할 만한 6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어, LED 광기능성 시트 업계를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신규 경쟁업체의 진입장벽이 높고
기본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및 중국시장의 수요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계절적으로는 3/4분기부터 크리스마스, 입학시즌, 추수감사절등의 영향으로 높은 수요 증가가 있습니다.
LED 광학필름 시장은 TV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대형 LED TV 비중 확대로 편광필름 시장 확대, LED TV의 슬림화 영향으로 반사 및 확산필름의 사용량이 축소 되고는 있으나,
프리즘과 복합기능성 필름의 사용 증가로 평균 판매단가의 상승으로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 뉴스
2021/08/09 17:14 증시요약(6)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세진티에스 인포스탁
메타버스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최근에는 삼성전자에 미니 LED TV 600만 장을 납품해 3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1/01/04 09:39 [리포트 브리핑]세진티에스, 'PER 5배, 미니LED 핵심 공급업체' Not Rated - KTB투자 세진티에스 뉴스핌
KTB투자증권에서 세진티에스(067770)에 대해 '2021년은 미니LED TV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진티에스의 수혜로 이어질 것.
이에 영업이익 1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판단. - 주담 유선확인시 아닌 것으로 확인
1월 CES에서 삼성 및 LG의 미니LED TV 라인업을 대거 공개하는 만큼, 해당 밸류체인 중 세진티에스와 같은 저평가 기업에 대한 부각도 기대되는 점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고객사은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로 (양사 기준) LED TV 필름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압도적 업체"라며
"특히, 프리즘 인쇄 보호시트에 대해서는 60%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TV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미니LED로 세진티에스 또한 고객사 미니LED TV 개발에 맞춰 미니LED용 반사시트에 대한 선제적인 기술개발과 시험출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다
2020/01/28 14:53 [01/28](주)세진티에스 조회공시요구(현저한시황변동)에대한답변(중요정보 없음) 세진티에스 공시
2019/03/12 09:12 [특징주]세진티에스, M&A 러브콜에 상승세 세진티에스 파이낸셜
디스플레이용 광기능성 시트생산업체인 세진티에스가 인수합병(M&A)을 타진하는 원매자들의 러브콜이 꾸준하다는 평가에 상승세다.
- 팔았어야 했나... 아니면 주가 올리는 데는 크게 관심 없으신 거 같기도 하고
2015/05/28 16:24 김봉수 카이스트 교수, 이번엔 세진티에스…지분 5.28% 보유 세진티에스 이투데이
세진티에스는 지난해 12월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휩싸이며 주가가 크게 요동친 바 있다.
세진티에스의 최대주주는 김인식 대표이사로 49.09%를 보유하고 있다. 1분기 말 기준으로 5% 이상 보유한 주주는 김 대표가 유일하며 소액주주 비율은 32.28%다.
BLU(백라이트유닛)용 광기능성 시트업체로 TFT-LCD 패널의 부품인 BLU의 주요 부품인 반사시트, 확산시트, 보호시트 등을 가공 생산한다.
참고. 백 라이트 유닛(Back Light Unit)
LCD는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므로 외부의 빛을 이용하게 되는데, 액정이 이 빛의 양을 조절하여 화상을 만든다.즉, BLU는 TFT-LCD 패널 전체에 고르게 빛을 전달하는 조광장치로 사용되며, LCD 패널에서는 투과되는 빛의 양을 일정하게 조절하여 화상을 표시한다. 참조-지형 공간정보체계 용어사전
2014/12/18 10:38 [답변 공시]세진티에스,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사실 아니다" 세진티에스 이투데이
■ 기타정보
▶회사 전경. 홈페이지 참조
▶홈페이지 내 견적 문의 : 나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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